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 30인 미만 기업 월 60만원 받는 4단계

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 30인 미만 기업 월 60만원 받는 4단계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바꾸려는데 인건비가 걱정되는 30인 미만 기업이라면, 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 순서부터 확인해야 해요. 조건을 충족하면 전환 근로자 1명당 월 40만 원, 전환과 함께 임금을 월 20만 원 이상 올리면 월 최대 60만 원을 최대 1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를 대조하며 가장 먼저 표시해 둔 대목은 하나였어요. 정규직으로 먼저 바꾼 뒤 지원금을 찾는 순서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참여신청과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핵심 요약

  • 대상 기업: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
  • 대상 근로자: 6개월 이상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상 노무를 제공한 노무제공자
  • 지원액: 기본 월 40만 원, 전환 후 임금이 월 20만 원 이상 오르면 월 최대 60만 원
  • 지원 기간: 정규직 전환 뒤 최대 1년, 3개월 단위 지급 신청
  • 신청처: 고용24 온라인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2026년 7월 기준이며, 예산과 세부 심사 기준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 고용24와 관할 고용센터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누가 신청하나요?

이 지원금의 신청자는 근로자가 아니라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사업주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사업을 재개했고, 6월 말까지 740개 사업장에서 1,247명이 승인됐다고 밝혔어요. 올해 목표 2,010명의 62%가 상반기에 승인됐지만 하반기에도 참여 신청을 이어간다고 안내했습니다.

직원이 개인적으로 신청해 현금을 받는 제도는 아니에요. 회사가 참여계획을 내고 승인을 받은 뒤 정규직 전환을 이행하고, 고용을 유지한 실적을 바탕으로 장려금을 신청하는 구조입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회사 인사 담당자에게 제도 활용 가능성을 문의할 수 있지만 최종 신청과 서류 제출은 사업주가 진행해요.

구분핵심 조건확인할 것
기업 규모5인 이상 30인 미만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기준 확인
신청 주체사업주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전환 대상6개월 이상 근속한 비정규직 등고용보험 가입·근속기간 확인
고용 유지전환 후 1개월 이상근로계약서와 임금 지급 자료 보관

📌 용어 한 줄 풀이 — 피보험자: 회사가 고용보험에 가입시킨 근로자를 말해요. 단순 재직 인원과 다를 수 있어 고용보험 사업장 명부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떤 근로자를 전환해야 지원받을 수 있나요?

6개월 이상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나 6개월 이상 상시적으로 노무를 제공한 노무제공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해야 합니다. 참여 대상 근로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고, 전환 후에는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맺어야 해요.

전환 뒤 정년까지 남은 기간도 2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월평균 보수가 124만 원 미만인 근로자, 사업주 또는 법인 대표이사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원칙적으로 일부 체류자격을 제외한 외국인 등은 지원에서 빠질 수 있어요. 경계에 걸리면 임의로 가능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관할 고용센터에 대상자별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지원 가능성 확인기준준비할 증빙
근속기간전환 전 6개월 이상종전 근로계약서·고용보험 이력
고용형태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노무제공자계약서·파견 또는 도급계약 자료
전환 계약기간의 정함이 없는 고용전환 후 근로계약서
정년 잔여기간전환 후 2년 이상취업규칙·인사규정
보수월평균 124만 원 이상 등 공고 기준임금대장·이체내역

📌 용어 한 줄 풀이 — 직접 고용: 파견·사내하도급처럼 다른 사업주와 계약돼 일하던 사람을 실제 사용하는 기업이 자기 회사 근로자로 채용하는 것을 뜻해요.

 

월 60만 원은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나요?

기본 장려금은 근로자 1명당 월 40만 원이고, 정규직 전환으로 임금이 월 20만 원 이상 증가하면 20만 원을 더해 월 최대 60만 원입니다. 최대 1년을 모두 지원받는다고 가정하면 1명당 기본형은 최대 480만 원, 임금 인상형은 최대 720만 원 규모예요.

다만 ‘최대’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예산, 실제 지원 기간, 고용 유지 여부와 심사 결과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임금 증가액은 상여금과 식비·교통비 같은 일부 수당을 포함할 수 있지만 시간외근로수당, 연차수당, 출장비처럼 제외되는 항목도 있어 단순히 통장 입금액만 비교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전환 후 임금 변화월 지원액최대 1년 합계
월 20만 원 미만 인상 또는 별도 인상 없음40만 원480만 원
월 20만 원 이상 인상60만 원720만 원

예를 들어 계약직 직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각각 월급을 25만 원 올리고 12개월 지원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계산상 최대 1,440만 원입니다. 실제 지급 여부는 개인별 지원기간과 고용센터 심사로 결정돼요.

 

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은 어떤 순서인가요?

참여신청, 고용센터 승인, 정규직 전환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3개월 단위 지급신청 순서로 진행합니다. 특히 승인 전에 전환부터 하면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니 회사 내부 전환일을 정하기 전에 참여신청 일정을 먼저 잡아야 해요.

온라인은 고용24 공식 누리집에서 기업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기업지원금 메뉴에서 고용안정장려금의 정규직 전환 지원을 찾아 진행합니다. 화면 명칭은 개편될 수 있으므로 검색창에 ‘정규직 전환 지원’을 입력하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해 참여신청서를 낼 수 있어요.

30인 미만 기업 인사담당자가 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 서류를 확인하는 장면
전환일을 정하기 전에 참여신청과 승인 순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 참여신청: 사업계획과 대상 근로자 현황을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합니다.
  2. 승인 확인: 고용센터의 참여 승인 통지를 받은 뒤 전환 일정을 확정합니다.
  3. 전환 이행: 승인 통지를 받은 날이 속한 다음 달부터 6개월 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합니다. 필요하면 전환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는지 담당 센터에 확인하세요.
  4. 지급신청: 전환한 달의 다음 달부터 3개월 단위로 근로계약서·임금 자료를 붙여 지원금을 신청합니다.
참여신청부터 승인 정규직 전환 지급신청까지 4단계 흐름
참여신청 → 승인 → 전환·고용유지 → 3개월 단위 지급신청의 4단계입니다.

서류를 순서대로 놓고 보니 헛걸음이 생기기 쉬운 지점은 2단계와 3단계 사이였어요. 인사 발령일을 먼저 확정해 놓고 나중에 지원금을 알아보는 방식보다, 승인 통지와 전환 가능 기간을 확인한 다음 근로계약서를 새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여신청과 지급신청 서류는 무엇이 다른가요?

참여신청은 앞으로 전환할 계획을 심사받는 서류이고, 지급신청은 실제 전환과 임금 지급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두 신청을 한 번에 끝내는 제도가 아니어서 파일을 ‘계획 단계’와 ‘지급 단계’ 폴더로 나눠 관리하면 빠뜨릴 일이 줄어요.

단계주요 서류확인 목적
참여신청참여신청서·사업계획서·사업자등록증·대상자 현황기업과 전환계획의 적정성
전환 이행종전 계약서·전환 후 근로계약서6개월 근속과 무기계약 전환 확인
지급신청임금대장·급여 이체내역·고용보험 자료고용 유지와 보수 지급 확인
해당 시 추가파견계약서·도급계약서·노무제공 계약서직접고용 전 관계 확인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최신 서식 목록에는 참여신청서, 참여계획 변경 신청서, 지급 신청서가 각각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제출 직전에는 고용24 정규직 전환 지원 서식자료실에서 최신 파일을 내려받는 편이 좋아요.

 

어떤 기업과 근로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나요?

피보험자 5인 미만 기업, 공공기관·지방공기업, 일부 유흥·사행 업종, 임금체불이나 중대 산업재해로 명단이 공표 중인 사업주는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기업 규모만 맞는다고 바로 승인되는 것은 아니에요.

근로자 쪽에서는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주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 보수 기준 미달, 정년까지 남은 기간 2년 미만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인건비를 다른 사업에서 지원받고 있다면 중복지원 제한도 살펴야 해요. 제외 조건은 사례별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애매한 항목은 1350 또는 관할 고용센터 기업지원 부서에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점검 대상놓치기 쉬운 제외 사유
사업주5인 미만 / 공공부문 / 일부 제한 업종 / 체불·중대재해 명단공표
근로자고용보험 미가입 / 가족 관계 / 보수 기준 미달 / 정년 2년 미만
지원 관계동일 근로자·동일 기간의 다른 인건비 지원과 중복
진행 순서참여승인 전에 정규직 전환을 먼저 이행

 

회사와 근로자가 각각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회사는 신청 순서와 증빙을, 근로자는 새 계약의 고용기간·임금·정년 조건을 확인하면 됩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 근로자에게 불리한 조건을 붙이거나 임금 일부를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상적인 활용이 아니에요.

회사 담당자는 전환 대상자별로 ‘근속 6개월, 고용보험, 전환일, 임금 인상액, 정년 잔여기간’을 한 줄씩 적은 관리표를 만들면 좋아요. 근로자는 새 근로계약서에 계약기간이 없는지, 임금과 근로시간이 실제 합의와 같은지 확인하고 사본을 보관하세요. 고용정책을 더 살펴보는 중이라면 단기 육아휴직의 회사 신청과 고용24 급여 신청 순서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피보험자 수는 평소 직원 수와 다르게 계산될 수 있으므로 급여대장만 보고 30인 미만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참여신청 직전 고용보험 피보험자 현황을 다시 조회하고, 입·퇴사자가 있는 달에는 산정 기준일을 관할 고용센터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도 제외되므로 ‘소규모 기업이면 모두 대상’이라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전환 대상자가 여러 명이라면 승인 인원과 실제 전환 인원을 따로 기록해 지급신청 때 누락을 막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근로자가 직접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사업주가 신청하는 고용안정장려금입니다. 근로자는 회사에 활용 가능성을 문의하고 필요한 계약·고용보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참여신청과 지급신청의 주체는 사업주예요.

이미 정규직으로 전환한 뒤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원칙적인 절차는 전환 전에 참여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는 것입니다. 이미 전환했다면 소급 가능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전환일과 계약 상태를 들고 관할 고용센터에 바로 확인해야 해요.

직원 1명만 전환해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기업과 근로자 요건을 충족하면 1명 전환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 전체 피보험자 수와 지원인원 한도가 적용되므로 참여신청 단계에서 승인 인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월 60만 원을 무조건 12개월 받나요?

아니요. 월 60만 원은 임금이 월 20만 원 이상 오른 경우의 최대액입니다. 실제 지급기간, 고용 유지, 서류와 예산 심사에 따라 총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어디에 문의하면 가장 정확한가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 기업지원 부서 또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이 공식 문의처입니다. 회사 인원·업종·대상자 계약기간을 준비해 문의하면 답을 더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정리

정규직 전환 지원금 신청의 핵심은 금액보다 순서예요.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인지와 대상 근로자의 6개월 근속·고용보험·보수 조건을 확인하고, 전환 전에 참여신청과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제가 공식 공고와 고용24 안내, 최신 행정규칙을 나란히 놓고 보니 가장 중요한 다음 행동은 인사 발령보다 관할 고용센터 상담 일정을 먼저 잡는 것이었어요. 대상자별 체크표를 만든 뒤 고용24에서 참여신청서를 열어 보세요.

 

참고 출처

이 글은 2026년 7월 공개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지원 여부와 금액은 사업장·근로자 조건, 예산 및 관할 고용센터 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세요.